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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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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국 아마존 경제경영 부문 최대의 화제작!
급변하는 세계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혁신'이다. 다가오는 '혁신'을 놓쳐 최고의 성장을 구가하던 우량 기업이 어느 순간 갑자기 몰락해 버리기도 하고, 신생 기업이 급격한 성장을 보이며 시장을 이끌어 나가기도 한다. 스타벅스, 미샤 등의 기업이나 PDA, MP3, 김치냉장고 등이 바로 그런 혁신의 전형적인 사례다. '파괴적 혁신' 이론의 창시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의 혁신 3부작 완결판인 이 책은 "혁신이 산업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미래 기업은 어떤 혁신을 이끌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성공한 기업이 왜 종종 파괴적 혁신에 의해 시장에서 밀려나는지, 성공의 좁은 문을 통과하려는 미래 기업은 어떤 혁신을 이끌어야 하는지를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는 선도 기업들이 자신의 자원과 프로세스, 가치에 가장 적합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만 열심히 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임을 지적한다. 기존 제품의 개선을 의미하는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신규 시장을 창출하거나 기존 시장을 재편하는 혁신만이 성공의 열쇠임을 강조한다. 감수자의 글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통신교육기업별도서 외환은행 2010년 1분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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