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이용해 물놀이를 가고, 썬크림과 공을 챙기는 무척이나 문명화된 파리를 내세워 실제로는 무척이나 원시적인 똥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유아에게 자신의 변이 파리에게는 엄청난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뿌듯하고 유머 넘치는 이야기이다.
수상 : | 2016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 최근작 : | <내 똥이라고!>,<말코, 네 이름>,<파리의 휴가> … 총 95종 (모두보기) | 소개 : | 1963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페르난도 페이더 아트 스쿨에서 디자이너 및 광고·홍보 전문가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용감한 해적》으로 라사리요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고, 쓰고 그린 책으로 《회색 아이》 《파리의 휴가》 등이 있습니다. |
| 최근작 : | <어른을 위한 어린이책 길라잡이 세트 - 전2권>,<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슬픈 거인> … 총 152종 (모두보기) | 소개 : | 연세대학교와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바람의아이들 대표,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 연세대학교와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바람의아이들 대표,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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