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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thine always(작곡: 요가난다, 사진: Shiva Ryu)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에 저장된 단 한 권의 책이 바로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이었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는 평생 동안 진리의 길을 걸어간 인도의 영적 스승이다. 그의 전 생애가 담긴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은 한 진실한 구도자의 깨달음의 기록이자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안내서이다.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근본 문제, 편협한 에고의 허물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법, 신과의 합일을 통해 궁극의 자유에 이르는 길 등 우리의 정신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지혜들이 가득하다. 요가난다는 우리를 진리에 근거한 삶으로 이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불행이 제거되고 사랑, 행복, 기쁨, 환희, 평온으로 빛나는 삶이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집착을 끊고 영적으로 진일보하는 삶이다. 이런 삶을 살 때 비로소 우리 안의 신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간의 본질이 곧 신이고 우주 그 자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고 요가난다는 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정신을 통제하는 인도의 요가와 명상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20세기 최고의 영적도서로 선정된 책이다.

첫문장	궁극의 진리를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구르와 제자가 필연적으로 유대 관계를 맺는 것은 오랫동안 인도 문화의 특징적 면모를 이루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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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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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모험으로 가득 찬 삶이 이 책을 읽은 보답이다.

뉴욕 타임스

: 보기 드물게 귀하고 진기한 책이다.

인디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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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를 즐겁게 하고, 독자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고, 독자를 영적으로 고양시키는 세 가지 장점을 고루 갖춘 매우 드문 저서이다.

토마스 만 (소설가, 평론가)

: 이처럼 매혹적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해준 데 대해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W. Y. 에반스 웬츠

: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은 현대 힌두 성자들의 비범한 생애와 능력을 직접 생생하게 목격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 시의적절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시간을 초월한 중요성을 갖는다. 요가난다의 범상치 않은 일대기는 분명히 인도의 지성과 감성에 담긴 심오한 깊이와 인도가 가진 영적 풍요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서양 출판물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리차드 피노 (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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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기독교든 유대교든, 인문학자든 과학자든, 초월론자든 선교사든 요가난다에게는 모두가 동일했다. 그의 매력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에 동의하며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넘나드는 통찰력에 감탄하는 동안, 나는 모든 유물론적 편견을 의심하고 그가 말하는 ‘다른 세계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 영적인 구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이 위대한 책에서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이 책은 요가와 명상은 물론 오늘까지도 지속되어온 자기탐구의 여정을 계속하도록 나를 채찍질해 주었다.

탐 버틀러-보드윈 (<50편의 영적 고전: 시간을 초월한 지혜>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