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 자연 가까이 나고 자라 숲과 들판, 강을 돌아다니며 노는 것을 즐긴답니다. 백석 시인 시와 만나 그림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섬진강 지리산이 빚은 구례 작은 마을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살고 있어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초록비 내리는 여행』,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평화의 돌』, 『꿈이 자라는 나무』, 『해치』 등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