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세계 인식은 여행에서 시작된다
'후카가와 아저씨'와 다치바나 이치베에 / 중국에서 귀환하는 여행 /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가고 싶다 / 전환점이 된 1972년도 여행과 1974년도 여행 / 어떤 문명도 마침내 멸망하며, 모든 거대도시는 결국 유적이 된다 / 이스라엘 정부의 저널리스트 초대 여행에 참가하다 / 「팔레스타인 보고」로 이자야 벤다산에 압승하다 / 이탈리아에서 스페인으로 / 내 육체를 이동시켜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 고대세계의 중심지―그리스, 터키, 이란, 이라크를 향하여 / 「독점 특종―텔아비브 사건」/ 왜 미완의 여행이 되는가 / 판에 박힌 기행문처럼 쓸모없는 것도 없다 / 지키지 못한 약속 86
1부 무인도의 사색
제1장 무인도에서 보낸 엿새
제2장 몽골 '개기일식' 체험
2부 '가르강튀아 풍'의 폭음폭식 여행
제3장 '가르강튀아 풍'의 폭음폭식 여행
제4장 프랑스의 암반 깊은 곳에서
제5장 유럽 치즈 여행
3부 기독교 예술 여행
제6장 신을 위한 음악
제7장 신의 왕국 이구아스 기행
4부 유럽으로 반핵 무전여행을 떠나다
제8장 유럽으로 반핵 무전여행을 떠나다
5부 팔레스타인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