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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이 주는 기쁨
조이스 마이어 (지은이), 옥한흠 (옮긴이) | 가치창조 | 2002년 11월

최저가 : 3,800원 I 최고가 : 4,000원
재고 : 3부 I 도서 위치 : D30 [위에서부터 3번째칸], D27 [위에서부터 4번째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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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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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으로 축제의 삶을 누리게 하는 책. 6장에 담긴 48개의 이야기를 성경말씀과 함께 읽으며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느껴볼 수 있게 구성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되고 어렵기만 하다는 기존 통념에 맞서, 그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삶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각 이야기와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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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조이스 마이어 (Joyce Meyer)

최근작 :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아침을 여는 묵상> … 총 1070종 (모두보기)

소개 :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통해, 우리 실생활에 살아 역사하는 ‘말씀의 위력’을 선포하는 사역자. 1980년 전임사역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역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2005년에는 유력 시사 주간지 「타임」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리더 25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조이스 마이어는 1943년 7월에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성적 학대에서 받은 상처와, 실패한 첫 번째 결혼생활, 이혼의 과정에서 겪은 아픔을 밑거름으로 삼아 여성들을 위한 상담 및 치유 사...

옮긴이 : 옥한흠

최근작 :

<시편 2>,<하나님 사랑의 승리>,<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 총 188종 (모두보기)

소개 :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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