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문 - 왜 1년에 10억 버는 생각을 못하는가

PART 1 숨은 부자들의 경매 기법은 뭔가 다르다
1. 숨은 부자들은 첫 회 입찰을 노린다
2. 경락받은 부동산을 낙찬 잔금 납부 이전에 전매한다
3. 건축규제를 받지 않는 리모델링을 통해 낙찰 부동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4. 경락 물건 양도 시 합법적으로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5. 건축허가 없는 미등기 건물 입찰에는 놀라운 수익이 숨어 있다
6. 선순위 임차인을 떠안아야 하는 경매 물건 속에 1거3득의 효과가 있다
7. 개정 법률에 따른 공동 입찰제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8.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경매 물건은 감정가보다 비싸게 낙찰받아도 좋다
9. 숨은 부자들은 감정가의 허를 역으로 이용한다
10. 경매 법정 경쟁률에 편승하여 입찰가를 산정하지 않는다
11. 명도받기 쉬운 경매 물건은 따로 있다
12. 경매 신청자의 채권액이 적은 매물은 절대 쳐다보지도 않는다
13. 자기 돈만으로는 경매 투자에 나서지 않는다.
14. 위장 세입자가 있는 매물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15. 최저 경매가의 함정을 피한다
16. 파생상품 투자는 주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17. 전직 재벌 회장 소유였던 경매 매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8. 명도 책임과 대금 부담에서 자유로운 공매 제도를 이용한다
19. 돈이 없다, 그럼 임대 국유재산 공매를 노린다
20. 파산재단에 알짜배기 물건이 숨어 있다
21. 경매 투자 발품을 아끼는 방법이 있다
22. 법도 알고, 규제도 공부하고, 현장도 파악해야 경매에서 성공한다
23. 개정 법률의 핵심 내용만큼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Part 2 주거용 부동산은 미래 수익에 중점을 둔다
24. 아파트 경매의 특성과 일반적인 입찰 투자 전략을 알자
25. 부동산 경기 하락기에는 중소형 아파트 입찰이 최고의 재테크 방법이다
26. 역세권 아파트 입찰 투자는 절대 손해가 없다
27. 지하철 개통을 앞둔 신역세권 아파트를 주목한다
28. 강남권에 일고 있는 중대형 아파트 경매 투자 열기는 무엇 때문인가
29. 시세 수익을 생각한다면 중대형 아파트를 낙찰받아야 한다
30. ‘환경친화 아파트’에 투자하면 큰 기회가 보인다
31. 아파트 경매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는 비인기지역으로 눈을 돌린다
32. 강남 아파트가 부럽지 않은 ‘블루칩 교육 아파트’를 경락받자
33. 서울지역 재건축 대상 저밀도 아파트 투자는 이제 한물갔다?
34. 낙찰자가 인수해야 하는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아파트가 매력 있다
35. 대지권 미등기 아파트에 대한 입찰은 함정보다는 기회가 많을 수 있다
36. 토지 별도등기 아파트가 황금알을 낳을 수 있다
37. 주상복합 아파트의 정확한 차별성을 알고 입찰에 참여하자
38. 주상복합 아파트 투자의 매력과 단점은 이런 것이다
39. 주상복합 아파트 입찰 참여 시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한다
40. 오피스텔의 특징과 경매 투자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자
41. 오피스텔 경매 입찰이 좋은 이유가 있다
42. 단독주택 입찰이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43. 재개발지역 내 단독주택을 경락받으면 전매 가능한 아파트가 생긴다
44. 뉴타운 후보지의 단독주택으로 눈을 돌려라
45. 낙찰받은 단독주택은 리모델링 후 임대한다
46. 다세대주택 입찰로 강남 입성을 실현한다
47. 주택 임대 사업으로 임대 수익을 올리려면 다세대주택 입찰에 참여하자
48. 다세대주택 경매 물건이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49. 외국인 임대용 빌라에 입찰 투자하면 실패는 없다
50. 토지저당권 인수부 특별 매각조건이 붙은 빌라에 투자하자
51. 다가구주택을 낙찰받아 다세대로 전환한다
52. 다가구주택 경매에는 틈새 수익이 많다
53. 원룸형 다가구주택은 수익성이 뛰어나다
54. 전원주택에 입찰하는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55. 상가주택 입찰은 환금성?수익성?안정성을 모두 보장받는다
56. 상가주택을 경락받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제대로 활용한다

Part 3 상업용 부동산은 입찰 전략이 따로 있다
57. 상가 경매의 특성과 일반적인 입찰 투자 전략을 알자 .
58. 구분상가 입찰은 낙찰가율이 낮아 투자 비용이 적게 든다
59. 강북 테마상가 입찰은 시세의 30퍼센트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60. 아파트 단지 상가는 더 이상 고수익 투자처가 아니다
61. 주택지 인근 근린상가 입찰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62. 역세권 상가는 어지간한 외풍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63. 재래 시장 내 상가건물처럼 투자자에게 인기가 없는 물건이 수익이 좋다
64. 빌딩 내 상가는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입찰해서는 안 된다
65. 중소형 빌딩은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다
66. 수요만 있고 공급이 없는 수도권 공장은 엄청난 투자 매력이 있다
67. 공장은 입찰 전략이 따로 있다
68. 공장 경매에는 중소기업청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69. 아파트형 공장은 시중가의 절반에 경락이 가능하다
70. 테마형 부동산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한다

Part 4 토지 경매, 숨어 있는 보석을 찾아라
71. 토지 경매의 특성과 일반적인 입찰 투자 전략을 알자
72. 임야를 낙찰받아 형질변경하면 황금알을 낳는다
73. 그린벨트 해제 유망지역 입찰에는 엄청난 수익이 잠재되어 있다
74. 전원주택용 준농림지에 입찰한다
75. 군사시설지역과 경매 투자는 분명 함수관계가 있다
76.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 입찰에는 거래허가가 필요없다
77. 토지에 입찰할 때는 그 위에 무엇이 있는지도 반드시 살핀다
78. 큰 길을 따라 가면 큰 돈도 따라 온다
79. 저렴한 지방 농지에 입찰한다
80. 강북 뉴타운 투자는 토지 경매로 잡는다
81. 수도권 4대 신도시와 경매 투자는 무슨 관계에 있나
82. 경매 시장에서는 상업용지를 구하지 마라
83. 신행정수도 후보지 투자는 차라리 합법적인 경매를 이용한다

Part 5 권리분석상 흠이 있는 물건에 엄청난 보물이 숨어 있다
84. 권리분석은 결코 어렵지 않다
85. 예고등기 경매 물건은 과연 쳐다보지 말라(?)
86. 낙찰자가 항상 인수하는 환매등기 매물에도 기회는 있다
87. 전세권에 관해 잘못 알려진 경매 상식이 많다
88. 선순위 가등기도 따져보기 나름이다
89. 선순위 가처분등기보다 후순위 가처분등기가 더 무섭다
90. 선순위 가압류등기,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91. 유치권, 과연 경매의 핵폭탄인가
92. 법정지상권은 토지 경매의 함정만은 아니다
93. 건물만 경매에 나온 경우에도 수익을 내는 방법이 있다
94. 미등기 주택에도 법정지상권은 인정된다
95. 권리신고 없는 물건에도 틈은 있다
96. 근저당과 전입신고가 동일한 날에 행해져도 대항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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