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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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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10ㆍ26 사건 당시 총탄에 치명상을 입은 후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14분 동안의 독백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픽션이다. 작가는 박정희를 단순한 독재자가 아닌 ‘선진 한국의 아버지’로 그려내고 있다.

<선진 한국의 아버지>는 박정희의 유언을 픽션화한 작품이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지 18년 만인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1분경, 청와대 옆 궁정동에 있는 중앙정보부 관할 안가에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 의해 비극적으로 살해당한 박정희의 영혼이 이 세상을 채 떠나지 못하고 있던 시점을 극화한 것이다.

작가의 말 1
등장인물도
10ㆍ26 사건 개요
박정희의 삶과 죽음
선진 한국의 아버지
편집자 주
부록 1 | 작가의 말 2
‘절대빈곤’으로부터의 탈출
부록 2 | 작가의 말 3
세계 속 ‘오늘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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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보 2021년 11월 26일자

최근작 :<선진 한국의 아버지>,<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들>,<30-50 클럽>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소설 『거품시대』는 조선일보에, 『불감시대』는 한국경제신문에 연재되었으며, 장편소설 『정보원』『거품시대』(전 5권) 『사람의 멍에』 『범섬 앞바다』 『디스토피아』 『30-50 클럽』 『30/50 Club: A Dialogue on S. Korea, U.S., China, and N. Korea』, 소설집 『전쟁을 이긴 두 여인』 『우리들의 두 여인』 『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등이 있다.
2005년 소설 「동백꽃」으로 제12회 이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예지 『한국문학』 주간과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