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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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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 탄생 이후로 확대, 생산되었던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다양한 코드들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상형문자, 모스 부호, 룬문자, 프리메이슨, DNA 등 다양한 집단과 문화권에서 만든 코드와 그 발전 과정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 등 1천여 컷 이상의 흥미로운 시각자료와 함께 다루고 있다.
들어가는 말 : 이 책은 인류문명 탄생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생산되었던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다양한 코드들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원시시대와 고대시대의 유물을 다루고 있는 첫 번째 코드를 시작으로, 비밀조직, 전쟁, 지하세계, 상업, 인간의 행동, 문명화 등 방대한 분야에 이르는 역사 속 코드의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 나는 죽어도 살고 싶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9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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