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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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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필요하다는 것, 사랑의 의미에 대해 잔잔한 감동의 가르침을 준다.
***김연아 선수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이 책은 10대에겐 무질서한 미래의 꿈들에 질서를 잡아주고, 20대에겐 열정과 욕망의 진실을, 30대, 40대에겐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한 가슴 벅찬 체험을, 50대, 60대에겐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 책을 덮고 나면 마음 깊은 곳에 따뜻한 불빛 하나가 켜진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아름다운 책! : 사랑을 나누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모리 교수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 평범한 삶이 주는 위대한 가르침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전세계인을 "하나"로 만든 아름다운 베스트셀러 전세계 36개국 31개 언어권 출간 1998년 한국 초판 이후 120만 부, 230쇄 기록! Amazon 서점 장기 베스트셀러 New York Times 최장기 베스트셀러 열네 번의 짧은 만남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처음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이 작은 책이 사람들에게 가장 기억되는 책이 될 줄은… 열네 번의 화요일마다 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소중한 것을 놓쳐버리고 얼마나 삭막하게 살아왔는지 깨닫습??. 내 인생을 바꿔놓은 스승, 모리. 그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