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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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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초대형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6년 만에 펴낸 신작. 상징과 암호로 둘러싸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며 12시간의 숨 가쁜 모험이 펼쳐진다.
댄 브라운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 로버트 랭던은 이번 작품에서도 여러 상징과 단서를 좇아 워싱턴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추격전을 벌인다. 그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프리메이슨의 단원 피터 솔로몬의 잘려진 손이 국회의사당 한복판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프리메이슨의 숨겨진 상징과 비밀을 파헤치면서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역사와 진실을 폭로한다.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작가 댄 브라운이 6년 만에 돌아와, 세계 최대 비밀 결사 조직 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상징’을 찾아 나선다. 전작의 주인공인 로버트 랭던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프리메이슨’의 비밀을 파헤치는 12시간의 추격전을 그리고 있는데, 이는 미국이 잃어버렸던 역사의 뒷면을 재발견하기 위한 도전이기도 하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조직 프리메이슨, 보이지 않는 대학(Invisible College), CIA 보안실
(the Office of Security), 스미소니언박물관 지원센터(SMSC), 노에틱사이언스연구소(IONS) 등은 모두 실존 기관이며, 모든 의식, 과학, 예술작품, 기념관 등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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