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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동 중에서 걷기가 최고다. 멀리 걷기를 습관화하라.” 이 책은 사람이 맨발로 땅을 밟거나 접지할 때 땅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가 몸으로 올라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만성질병과 현대 문명병을 치유한다고 설명한다. 즉, 맨발걷기만으로도 얼마든지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해외 연구논문을 통해 맨발걷기와 접지의 이론을 설득력 있게 펼치고, 2016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인「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에서 보고 겪은 회원들의 치유 사례를 통해 맨발걷기의 이론과 실제의 정수를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

강익현 (한의학박사, 임상 30년)
: 물리학적으로 우주는 ‘강력ㆍ약력ㆍ전자기력ㆍ중력’ 네 가지 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체에서는 전자기력이 불균형해질 때 질병 상태가 되고 모든 치료는 이것을 바로잡는 과정이며 접지는 큰 도움이 된다. 선조들은 봄에 모래찜으로 지기(地氣)를 보충해왔고, 정통치법에 접지를 가하여 효율을 높여가는 의료인이 늘고 있다. 이 책은 건강의 길에서 좋은 도반(道伴)이 될 것이다.
김진목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 이사)
: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진다.”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자연으로의 회귀는 암을 비롯한 온갖 난치병 치유의 핵심요소이다. 맨발걷기는 자연치유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숲길이나 바닷가에서 얻는 자연의 혜택과 함께 맨발을 통해 대지의 기운을 흠뻑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박성호 (박성호한의원 원장,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 나는 진료할 때 모든 환자에게 맨발걷기를 권하는데 특히 암,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의 각종 난치병 환자들에게 강력히 권유한다. 치료율을 높이고 치료 기간을 월등히 단축하고 재발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을 매일 임상 현장에서 목격하기 때문이다. 혹시 지금 난치병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있는 분이 있다면 맨발걷기의 이론과 실제의 정수가 담긴 이 책을 꼭 읽고 맨발걷기의 한 걸음을 내디뎌 보기를 권한다.
양종구 (동아일보 스포츠부 차장)
: 지난해 저자와 함께 대모산을 맨발로 걸으며 맨발걷기 효과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맨발로 걸으면 마사지 및 접지 효과로 오장육부를 튼튼히 하고 면역을 높인다는 과학적 결과물들도 넘쳐났다. 그 직후 ‘양종구의 100세 건강’ 칼럼으로 맨발걷기를 자세히 소개했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코로나19로 지쳐 있던 국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저자의 신간 《맨발로 걸어라》가 면역력 증강에 목말라 하는 국민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라 믿는다.
이병구 (어진부부한의원 원장)
: 한의학의 ‘양유여 음부족’ 이론과 상통하는 맨발걷기를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와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로 이론화하여 책을 발간하고 만성병 퇴치에 헌신하는 저자 박동창 박사를 임상한의사로서 응원하고 축하드린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맨발걷기를 통한 무량한 건강의 축복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 원장)
: 맨땅을 맨발로 걷기는 한마디로 돈이 안 들고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치유요법이라고 확신한다. 독자 여러분도 조물주가 마련한 천연 배터리 땅으로부터 치유의 에너지를 날마다 누리기를 제안드린다. 국민건강을 위해 맨발걷기 운동을 열정적으로 펼치는 본서의 저자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께 크게 감사드린다.

최근작 :<맨발걷기 동의보감>,<맨발걷기학 개론>,<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총 14종 (모두보기)
소개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최근작 :<맨발걷기 동의보감>,<부의 역설>,<고관절 혁명>등 총 106종
대표분야 :성공 10위 (브랜드 지수 451,611점)
추천도서 :<1등 엄마의 말 품격>
오늘 아침, 어젯밤 잠들기 전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지 생각해보았다. 어느새 훌쩍 성인이 되었지만, 부모인 내 눈엔 아직도 아이로 비친다. 아이가 어렸을 때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양육은 엄마가 전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아이를 더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고 아이에게 좋은 씨앗이 될 말 한마디 소중하게 해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잠시 후회스러운 생각에 잠겼다. 이 책 제목은 1등 엄마의 말 품격이지만, 엄마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아빠도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이종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