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커 시리즈의 열두 번째 권. 16~19세기 세계의 명작소설 50편을 골라, 각각의 줄거리와 창작배경 등을 수록했다. 영화로 다시 태어난 소설 속 명장면이 컬러 화보로 실려있으며, 작품에 대한 당시 대중들의 다양한 반응이 흥미를 끈다.
가르강튀아부터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에 이르기까지, 서구의 고전 명작들이 고루 다루어진다. 초판 자료와 작가의 생애, 국내 출간도서 목록, 간단한 작품평가 등이 실려 있어 교양측면에도 충실하며,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작 : | <고전소설>,<여성>,<커플> … 총 46종 (모두보기) | 소개 : | 독일 에어푸르트에서 태어나 킬에서 성장했다. 연극학교를 다녔으며, 보쿰과 도르트문트에서 연극 활동을 했다. 베를린으로 거처를 옮긴 후 대학에서 사회학과 경제학 공부를 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차이트>지에 고정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
최근작 : | <고전소설> | 소개 : | 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영국 문학을 전공했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문학비평가이자 독일 라디오 방송사의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글라시커50 시리즈<현대소설>의 저자이기도 하다. |
최근작 : | <세계고전 오디세이 1>,<천재를 꿈꾸며 고뇌하는 젊음에게>,<길들여진 고독> … 총 92종 (모두보기) | 소개 : |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강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타이타닉의 침몰》, 《디지털 보헤미안》, 《거대한 도박》, 《의사결정의 함정》, 《레아》,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 《신의 반지》, 《여름의 마지막 장미》, 《헤겔의 미학강의》, 《젊은 ...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강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타이타닉의 침몰》, 《디지털 보헤미안》, 《거대한 도박》, 《의사결정의 함정》, 《레아》,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 《신의 반지》, 《여름의 마지막 장미》, 《헤겔의 미학강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 《스마트한 생각들》, 《스마트한 선택들》, 《데미안》,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등 다수가 있다. 접기 최근작 : <세계고전 오디세이 1>,<천재를 꿈꾸며 고뇌하는 젊음에게>,<길들여진 고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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