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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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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되기까지, 온몸으로 부딪치며 터득한 영어 학습법을 정리한 책.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 80%가 갖고 있는 영어울렁증의 가장 큰 이유는 쓸데없는 영어에만 시간낭비를 하고 정작 쓸 말을 배우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살면서 가장 쓸데 많은 영어표현을 가장 재밌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총 50개의 처방전을 웃으면서 읽다 보면, '수고하세요!', '다 먹었니?'처럼 날마다 쓰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면 떠오르지 않는 350개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미국인 남편과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줌마가 수다를 떨듯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표현을 머릿속에 쏙쏙 박히게 설명한다. 소설처럼 술술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영어 뭐 별거 아니네' 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먼저 읽어본 분들의 한마디 ![]()
서른 살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 한마디 못하다가 미국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되기까지, 온몸으로 부딪치며 터득한 필살기 영어를 구성지게 엮은 책! 대한민국 국민 80%가 갖고 있는 영어울렁증의 가장 큰 이유는 쓸데없는 영어에만 시간낭비를 하고 정작 쓸 말을 배우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살면서 가장 쓸데 많은 영어표현을 가장 재밌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총 50개의 처방전을 웃으면서 읽다 보면, <수고하세요!>, <다 먹었니?>처럼 날마다 쓰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면 떠오르지 않는 350개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미국인 남편과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줌마가 수다를 떨듯 생활 속 에피소드를 들려주면서 영어표현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소설처럼 술술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재미를 맛보고 <영어 뭐 별거 아니네> 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