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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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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교 랍비이기도 한 조셉 텔러슈킨이 쉽게 풀어쓴 언어생활의 지침서로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던 베스트셀러 원서 <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을 번역한 책이다.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말의 힘을 비롯해 남의 얘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남과 얘기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언행법 등을 14가지 이야기에 담았다. 저자는 "말이란 어떻게 해가 되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를 수많은 에피소드와 예화를 들며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흥미 있게 설명해 나간다.

최근작 :<힘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유대인의 한마디>,<어린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 총 4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경기여고 졸업. 일리노이 대학에서 심리학, 사회학 전공. 조지 페퍼다인 대학 심리학 석사, 캘리포니아 대학원 심리학 박사. 조지 페퍼다인 대학 교육행정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