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시리즈의 6권은 대수를 안내 한다. 아이들이 이야기처럼 꾸며진 큰 문제 상황 안의 작은 문제 상황들을 직접 부딪쳐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연필로 쓰고, 그런 가운데 수학과 삶이 결합되고,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발명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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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한겨레 신문 2011년 7월 15일자
<박영훈 선생님의 생각하는 초등연산 8권> ,<박영훈 선생님의 생각하는 초등연산 7권> ,<박영훈 선생님의 생각하는 초등연산 5권> … 총 161종 (모두보기) 수학교육자로서, 그의 삶은 화려했다
인스턴트 수학은 가라! 유기농 수학으로의 초대! “이 주간, 이런 수학책 한번 만들어 보자구” 1. ‘청춘의 시간을 바쳐 배운 수학은 다 어디로 갔는가?’라는 탄식이 안 나올 책을 만들자 2. ‘구라’ 푸는 책도, 아이들을 계산기로 만드는 책도 아닌 새로운 책을 만들자 3. 어쨌든 공부 잘하게 되는 책,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을 만들자 4.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세계다. 삽화, 제대로 그리자 5. 엄마, 아빠에게도 ‘교사용’ 지침서를 만들어 주자 6. 단원별로 묶어 보자 7. 아이들에게 감수를 받자 MIC(Mathematics in Context)란? MIC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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