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아들러 심리학을 전파하기 위해서 30년 넘게 노력해온 이 책의 저자 이와이 도시노리는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만화를 통해서 독자들이 주인공의 상황과 고민을 공감하게 하고, 해설을 통해서 아들러 심리학이 실제로 어떻게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지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의 첫 번째 특징은 아들러 심리학의 전체적인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 만화의 뒷부분에 나오는 내용들은 아들러 심리학의 이론뿐만 아니라 아들러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쉽게 아들러와 아들러 심리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아들러 심리학의 활용방안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만화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고민들을 따라가다 보면, 아들러 심리학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 방안들을 엿볼 수 있다. 세 번째 특징은,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인 ‘용기’를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말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5년 5월 30일자 '북카페' - 중앙일보 2015년 5월 30일자 '책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