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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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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전공 학자가 번역에 참여한 <군주론>의 이탈리아어 원전 번역판이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정치 행위가 종교적 규율이나 전통적인 윤리적 가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해 근대 현실주의 정치사상을 최초로 주창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군주론>의 이해를 위한 지도 | 3 : 오직 스스로의 힘만 믿어라
: 리더는 사랑받기보다 두려움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처세술의 모든 : 피를 마시고 자라는 나라 : 강력한 군주만이 강력한 국가를 만든다 : 강력한 군주만이 강력한 국가를 만든다 : 시대를 초월한 권력 가이드북 : 사랑과 외경 중 어느 것이 나은가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8년 5월 24일자 - 2010년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 중앙일보 2014년 1월 7일자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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