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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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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여행 시리즈 1권. 이 땅 곳곳에서 지금도 열심히 피고 지며 생명을 이어가는 우리 야생화. 그 꽃 세상에서 이름을 불러 주며 사십여 년 동안 카메라에 꽃은 담아 온 송기엽 사진작가와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식물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이유미 박사가 함께 우리 야생화와 함께한 순간을 정성스레 모아 책으로 펴냈다.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은 꽃 사진의 불모지를 가꿔 온 송기엽 작가와 우리 식물을 연구하는 국립수목원의 이유미 박사가 이 땅 야생화와 함께한 일 년 열두 달의 기록이다. 그 길에 담아낸 두 작가의 생생한 사진과 따스한 글을 통해 삶의 위로와 기쁨을 건네는 우리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3월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1년 7월 01일자 - 동아일보 2011년 7월 9일 새로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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