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학교에서 10년 이상 과학을 가르쳤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했고, 지금은 교육부 교육연
구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는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1, 2》, 《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과학 선생님 프랑스 가다》 등이 있습니다.
서울사대부여중 과학 교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2기 대표를 역임했고,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캠핑에 담긴 흥미진진한 과학을 소개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수업 이야기》, 《과학실에 숨은 미래 직업을 찾아라!》(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중등과학 실험놀이 교육연구회’ 회장, ‘전국과학교사협회’ 이사와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대표를 지냈습니다. 지금은 노원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 등이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물리교육 및 교사교육, 과학사, 과학관 및 과학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물리학자의 연구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선행탐구 변경을 통한 탐구 주제 발견 활동에서 예비 과학교사의 전략 분석」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과학선생님, 영국가다』, 『과학선생님, 프랑스가다』, 『과학선생님, 독일가다』 등이 있다.
청소년 소설 5위 (브랜드 지수 469,643점), 외국창작동화 11위 (브랜드 지수 98,463점), 국내창작동화 11위 (브랜드 지수 417,57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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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아프리카에서 독일로 이주해 온 외국인 노동자 가족 이야기. 까만 피부색 때문에 ‘커피우유’라는 별명을 얻은 샘과, 얼굴에 난 주근깨 때문에 ‘소보로빵’이란 별명을 갖게 된 보리스가 벌이는 파란만장한 사건들이 슬픔의 골을 지나 환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 노동자 가족이 겪는 폭력과 위기감, 사회와 친구들로부터 정신적·육체적으로 차별 대우를 받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아이의 심리가 정밀하게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