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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반석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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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영한대역 시리즈 <폭풍의 언덕>편. 주인공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불타오르는 격정이 사랑을 넘어 서로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작가 에밀리 브론테는 도덕을 중시하던 빅토리아 왕조의 영국 사회의 분위기에 속박되지 않고, 선악을 떠나 모든 인간에게 내재하고 있는 열정과 본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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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에밀리 브론테 (Emily Bronte)
최근작 :
<브론테 자매 스페셜 박스 세트 - 전2권>
,
<폭풍의 언덕>
,
<워더링 하이츠 (리커버)>
… 총 87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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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이런, 셸리의 문학 작품을 읽으며 홀로 교양을 쌓는다. 성인이 된 후 잠시 샬럿이 교사로 있던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외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모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의 사제관에서 살림을 돌보며 독학으로 공부한다. 1846년 샬럿,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성별이 모호한 필명으로 공동 출간하나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다음 해인 1847년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애그니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된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데 비해 『폭풍의 언덕』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고 1848년 에밀리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반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다.
『폭풍의 언덕』은 잉글랜드 북부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격렬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 두 세대에 걸쳐 펼치는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며,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서 영화나 연극, 음악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는 불후의 걸작이다.
옮긴이 :
김지은
최근작 :
… 총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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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부산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대의 초상>,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등이 있다.
반석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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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Reading A one 2 start-up>
,
<Reading A one 1 start-up>
,
<이제 영어 못하는 건 지겨워>
등 총 219종
대표분야 :
토익 16위 (브랜드 지수 38,964점), 영어회화 21위 (브랜드 지수 17,654점)
SAT 주관사인 미국대학위원회 권장도서 「폭풍의 언덕」
「리어왕」, 「백경」과 더불어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는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 「폭풍의 언덕」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연구와
감정의 묘사가 돋보이는 고전 소설
「폭풍의 언덕」은 주인공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불타오르는 격정이 사랑을 넘어 서로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 에밀리 브론테는 도덕을 중시하던 빅토리아 왕조의 영국 사회의 분위기에 속박되지 않고, 선악을 떠나 모든 인간에게 내재하고 있는 열정과 본성에 집중하고 있다. 주인공인 히스클리프는 자신을 떠난 캐서린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그녀를 괴롭히지만 그에게 복수의 과정이란 어쩌면 캐서린에 대한 사랑의 확인 과정이 아니었을까?
작품소개
「폭풍의 언덕」은 영국의 여류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유...
SAT 주관사인 미국대학위원회 권장도서 「폭풍의 언덕」
「리어왕」, 「백경」과 더불어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는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 「폭풍의 언덕」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연구와
감정의 묘사가 돋보이는 고전 소설
「폭풍의 언덕」은 주인공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불타오르는 격정이 사랑을 넘어 서로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 에밀리 브론테는 도덕을 중시하던 빅토리아 왕조의 영국 사회의 분위기에 속박되지 않고, 선악을 떠나 모든 인간에게 내재하고 있는 열정과 본성에 집중하고 있다. 주인공인 히스클리프는 자신을 떠난 캐서린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그녀를 괴롭히지만 그에게 복수의 과정이란 어쩌면 캐서린에 대한 사랑의 확인 과정이 아니었을까?
작품소개
「폭풍의 언덕」은 영국의 여류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유일한 소설로 출판 당시에는 비윤리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리어왕」,「백경」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고 있다. 이야기는 스러시크로스 저택의 세입자인 록우드에게 가정부 넬리 딘이 집주인인 히스클리프의 과거를 들려주면서부터 시작된다.
40년 전 원래 워더링 하이츠의 주인인 언쇼는 리버풀에 갔다가 고아인 한 소년을 데려온다. 그 소년에게 죽은 아들을 따라 히스클리프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를 편애하자 언쇼의 아들인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미워한다. 그러나 언쇼의 딸인 캐서린은 자신과 비슷한 성격의 히스클리프에게 가족 이상의 애착을 보이며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언쇼가 죽고 나자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학대하고 캐서린마저 스러시크로스 저택의 에드거 린튼과 결혼하자 히스클리프는 워더링 하이츠를 떠난다. 몇 년 후 워더링 하이츠로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힌들리와 에드거에게 복수한다. 히스클리프의 계획을 알게 된 캐서린은 정신 착란이 심해져 딸 캐서린을 낳다 죽는다. 계획대로 복수를 성공한 히스클리프지만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날 밤 캐서린을 찾다 갑자기 숨을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