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팀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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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국민일보 2020년 5월 11일자
<숨결이 혁명 될 때 : 박정희정신의 모든 것> ,<호수는 어디에>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 총 26종 (모두보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 지곡서당芝谷書堂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다(1977~1982). 한신대학 경제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2002년 이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7년에 정년을 하였다. 경제사학회, 한국고문서학회,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이승만학당의 교장을 맡고 있다.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1~7 세트 - 전7권>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7 : 조선 왕비 시해되다>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6 : 조선을 침몰시킨 청일전쟁> … 총 52종 (모두보기) 조선일보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7년 황장엽 망명 사건 특종 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15년 저서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공동수상했다. 현재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있다.
<일본군 위안부 인사이드 아웃> ,<수출지향공업화>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 총 15종 (모두보기) 서울대에서 일제하 한국경제사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방문학자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이승만학당 이사로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와 교육 업무를 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일제하 한국경제사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방문학자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이승만학당 이사로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와 교육 업무를 하고 있다.
<테러리스트 김구>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충성과 반역> … 총 12종 (모두보기) 교토(京都)대학에서 일본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학술진흥재단(JSPS) 특별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한국연구재단(NRF) 인문사회학술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조선, 일본, 만주를 넘나들며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충성과 반역』(조갑제닷컴, 2020), 공저로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미래사, 2020), 『반일 종족주의』(미래사, 2019) 등이 있다.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반일 종족주의> ,<한국의 장기통계 : 국민계정 1911-2010> … 총 14종 (모두보기)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조선시대-식민지기 산림소유제도와 임상의 변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한국경제사 전공)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방문연구원, 규슈대학교 한국학연구센터 교환교수를 지냈고 현재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의 산림소유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2010년), 『반일 종족주의』(2019년, 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는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2020년), 『위안부와 전쟁터의 성(性)』(2022년) 등이 있다.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메이지유신을 이끈 카게무샤> … 총 4종 (모두보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1994년 MBC 입사, 2006년부터 4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재직하면서 북핵 6자회담과 티베트 유혈 사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등 후진타오 시대 중국에서 벌어진 격동의 사건들을 취재했다. 이후 국제부장, 전국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어를 비롯한 슬라브 어, 독일어, 말레이-인도네시아 어 등의 외국어에 능통하며 중국-타이완 양안관계사, 메이지-쇼와에 걸친 일본사에 대한 이해에도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월간조선》 등 시사 잡지의 ...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1994년 MBC 입사, 2006년부터 4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재직하면서 북핵 6자회담과 티베트 유혈 사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등 후진타오 시대 중국에서 벌어진 격동의 사건들을 취재했다. 이후 국제부장, 전국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어를 비롯한 슬라브 어, 독일어, 말레이-인도네시아 어 등의 외국어에 능통하며 중국-타이완 양안관계사, 메이지-쇼와에 걸친 일본사에 대한 이해에도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월간조선》 등 시사 잡지의 객원 칼럼니스트, 유튜브 방송 국제문제평론가, 번역, 역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의 나라 대한민국의 반일 종족주의자의 비판을 통렬하게 격파하다 강제냐 자발이냐로 양단할 수 없는 전시동원의 복합성 독도 문제에 관한 본격적 조명 한국 지식사회의 자성을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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