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각종 전자 기기로 눈을 혹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작은 화면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뉴욕대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평소 눈 깜빡임은 1분에 12회 정도지만, 스마트폰을 보면 6회 정도로 줄어든다고 한다. 앞으로도 눈과 뇌가 피로할 수밖에 없는 사회로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어 갈 것이다.
저자는 혈류 장애와 산소 결핍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동작들인 ‘뛰어오르기, 긁기, 문지르기, 두드리기, 누르기, 들이마시기, 내쉬기’를 접목해 시력 회복 트레이닝을 탄생시켰다. 자신과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는 시력이 나빠서 고생하는 사람이 무척 많다. 개중에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는 시력을 보완할 수 없어 시력 교정 수술까지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수술을 받기 전에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아주 간단한 시력 회복 트레이닝이다.
특히 책의 맨 앞에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인 <7가지 시력 회복 트레이닝>과 <시력 검사표>를 대형의 컬러 화보로 실어 놓았다. 화보를 잘라서 집이나 사무실 벽에 붙여 놓으면 누구나 언제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우리 ‘눈’은 100년간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값진 재산이다. 시력이라는 재산을 아끼고 다듬어 지금부터라도 다시 새롭게 쌓아나가자.
최근작 : … 총 87종 (모두보기) 소개 :다년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번역은 물론 출판 기획 및 편집으로까지 영역을 넓혀 활약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대화가 막힘없이 이어지는 33가지 포인트≫,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유태인의 천재교육≫, ≪가슴 뛰는 상상을 즐겨라≫, ≪거센 파도는 1등 항해사를 만든다≫, ≪상쾌한 아침을 여는 책≫,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 다년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번역은 물론 출판 기획 및 편집으로까지 영역을 넓혀 활약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대화가 막힘없이 이어지는 33가지 포인트≫,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유태인의 천재교육≫, ≪가슴 뛰는 상상을 즐겨라≫, ≪거센 파도는 1등 항해사를 만든다≫, ≪상쾌한 아침을 여는 책≫,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순간 영작문 시리즈≫, 등이 있다.
일본 전 서점 건강 눈 건강 베스트셀러 1위
출간 후 3개월 만에 35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
‘콘노식 시력 회복법’은 우리 몸에 밴 익숙한 동작들인 ‘뛰어오르기, 긁기, 문지르기, 두드리기, 누르기, 들이마시기, 내쉬기’를 접목해 만든 눈 운동법이다. 중의학과 서양의학을 바탕으로 온몸의 혈류를 개선하고 몸속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준다. 그 결과,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 기능이 활성화되고 냉증이 호전되는 등 온몸이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출판사 서평]
“혈류를 개선하고 산소를 공급하면, 눈 건강은 90퍼센트 개선된다!”
우리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각종 전자 기기로 눈을 혹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작은 화면을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뉴욕대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평소 눈 깜빡임은 1분에 12회 정도지만, 스마트폰을 보면 6회 정도로 줄어든다고 한다. 앞으로도 눈과 뇌가 피로할 수밖에 없는 사회로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어 갈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대문명의 이기가 우리 몸에 혈류 장애와 산소 결핍증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이것이 시력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소라고 주장한다. 즉, 혈류 장애와 산소 결핍증을 개선하는 것이 시력을 회복하는 열쇠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초 간단 눈 건강법 7가지”
그래서 저자는 혈류 장애와 산소 결핍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동작들인 ‘뛰어오르기, 긁기, 문지르기, 두드리기, 누르기, 들이마시기, 내쉬기’를 접목해 시력 회복 트레이닝을 탄생시켰다. 구체적으로는 ‘두드리기’ ‘흔들기’ ‘문지르기’ ‘지압법’ ‘명상법’ ‘확인법의 총 7가지다. 이것들은 저자가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것에 서양의학의 핵심을 더해 개발한 시력 회복법이다. 따라서 이 7가지 트레이닝은 온몸의 혈류를 개선하고 몸속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준다. 도구도 필요 없다. 돈도 들지 않는다. 게다가 각 트레이닝이 1분 안에 끝나기 때문에 일하는 틈틈이 혹은 가사일 하는 틈틈이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자신과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는 시력이 나빠서 고생하는 사람이 무척 많다. 개중에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는 시력을 보완할 수 없어 시력 교정 수술까지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수술을 받기 전에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아주 간단한 시력 회복 트레이닝이다.
“콘노식 시력 회복법을 먼저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실제로 콘노식 시력 회복 트레이닝을 경험한 사람들은 시력이 좋아지면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온몸이 건강해지는 등, 인생 전반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단 한 번의 트레이닝으로 5미터나 떨어진 벽시계가 선명하게 보였다.” “매일 1분씩 했더니 불면증과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시력이 좋아지고, 젊어졌다는 소리도 들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피부가 예뻐졌다는 말을 들었다.” “눈이 좋아지면서 인생까지 달라졌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61세인 저자는 시력 1.0을 유지하고 있으며 노안의 징후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일본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건강 베스트셀러 1위, 35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과 2장에서는 우리 눈의 구조와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를 중의학과 서양의학의 이론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인 ‘7가지 시력 회복 트레이닝’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4장에서는 7가지 시력 회복 트레이닝 외에 눈에 좋은 운동법과 생활습관을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7가지 트레이닝을 실천한 결과, 시력이 좋아지면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등 온몸이 건강해진 실례를 들어 독자로 하여금 용기와 의욕을 북돋워준다.
특히 책의 맨 앞에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인 <7가지 시력 회복 트레이닝>과 <시력 검사표>를 대형의 컬러 화보로 실어 놓았다. 화보를 잘라서 집이나 사무실 벽에 붙여 놓으면 누구나 언제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건강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출간 후 3개월 만에 35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이다. 또한 여러 TV 프로그램과 잡지 등에 방영되고 게재되면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리 ‘눈’은 100년간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값진 재산이다. 시력이라는 재산을 아끼고 다듬어 지금부터라도 다시 새롭게 쌓아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