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상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 호남신학대 총장, 《영원한 생명》 저자) : 반광준 박사가 제시한 청년신학의 실천적 규범인 찬미, 선포, 친교, 돌봄의 네 가지 요소를, 청년목회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많은 사역자들이 현장에서 알맞게 적용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박보경 (세계선교학회(IAMS) 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 반광준 박사는 지난 15년간 오롯이 청년사역에만 몰두한 청년사역전문가로서 청년사역의 대내외적 환경 악화와 청년신학 부재 현상에 응전하고자 ‘청년과 선교’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교회 안 청년과 교회 밖 청년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청년신학과 선교적 실천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흥락 (소망교회,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 : 대학부를 함께 섬기면서 뵈었던 반광준 목사님은 청년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며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통해 청년들을 거듭나게 하는 불꽃같은 청년사역자였습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의 청년사역을 다시 일으키는 강력한 불씨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