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뜨기, 코잡기와 코막음, 코 늘리기와 코 줄이기, 단춧구멍 만들기, 마무리하기, 잘못 뜬 부분 고치기, 편물 손질하기 등 다양한 뜨개질 기법을 1,000장이 넘는 단계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여 혼자서도 차근차근 익힐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아란 무늬에서 페어 아일 무늬까지, 레이스 뜨기에서 인타르시아 뜨기까지 전문가를 위한 기법들도 소개하였다. 뜨개질에 필요한 도구부터 마무리 기법까지 뜨개질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뜨개질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다.
최근작 : … 총 101종 (모두보기)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노인과 바다》,《나를 다 안다는 착각》,《숨 쉬는 과학》,《원작 영화를 바탕으로 한 해리포터 종이접기》,《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퀴즈》,《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아는 만큼 보이는 과학 500》,《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이 책 먹지 마》,《미술 잘하는 50가지 비밀》,《예술가로 살아남기》,《에드워드의 특별한 동물원》,《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 줘... 숙명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노인과 바다》,《나를 다 안다는 착각》,《숨 쉬는 과학》,《원작 영화를 바탕으로 한 해리포터 종이접기》,《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퀴즈》,《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아는 만큼 보이는 과학 500》,《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이 책 먹지 마》,《미술 잘하는 50가지 비밀》,《예술가로 살아남기》,《에드워드의 특별한 동물원》,《카본 히어로즈! 환경을 지켜 줘!》,《우리가 동물권을 말하는 이유》등이 있다.
최근작 :<친절한 코바늘 손뜨개 기초 x 활용 DIY> ,<커플 손뜨개> ,<친절한 대바늘 손뜨개 입문 DIY>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자종로문화센터에서 뜨개 강사를 하며,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 뜨기 캠페인’에서 2년간 손뜨개 자원봉사 단장 활동을 하 며 뜨개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했다. 현재는 니뜨(KNITT www.knitt.co.kr)의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KBS TV <감성 매거진 행복한 오후>, <아침 뉴스타임>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다. 도서 『초보자를 위한 코바늘 입문 DIY』, 『초보자를 위한 대바늘 입문 DIY』 작업에 참여하였다.
바느질 & 뜨개질 기법서인 ‘A-Z 시리즈’ 250만 부 판매!
초보자에서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뜨개질 지침서!
뜨개질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손뜨개 기법 안내서!
손뜨개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겉뜨기, 안뜨기 정도만 알고서 형태의 변화가 없는 일자형 목도리를 뜨다가 차츰 코 줄이기, 코 늘리기 등을 알음알음 배워 가며 조끼나 스웨터 뜨기에 도전한다. 그런데 주변에 뜨개질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하는 방법을 익힐 수 없어 그냥 포기하거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나 가게를 찾아 힘들게 배울 수밖에 없다. 뜨개질 기법은 숙련되어야 잘 할 수 있는 기법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는 약간의 설명만 들으면 알기 쉬운 것들이라 좋은 지침서만 있으면 혼자서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뜨개질에 필요한 도구와 실의 종류, 바늘 잡기 등 기초부터 배색 뜨기, 엠보싱, 편물 자수까지 뜨개질에 필요한 모든 기법을 담아 초보자라도 혼자서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1,000장 이상의 단계별 사진으로 뜨개질 기법 총망라!
이 책에서는 기본 뜨기, 코잡기와 코막음, 코 늘리기와 코 줄이기, 단춧구멍 만들기, 마무리하기, 잘못 뜬 부분 고치기, 편물 손질하기 등 다양한 뜨개질 기법을 1,000장이 넘는 단계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여 혼자서도 차근차근 익힐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아란 무늬에서 페어 아일 무늬까지, 레이스 뜨기에서 인타르시아 뜨기까지 전문가를 위한 기법들도 소개하였다. 뜨개질에 필요한 도구부터 마무리 기법까지 뜨개질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뜨개질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