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 현직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좌충우돌하며 얻은 귀한 경험이 담긴 책. 현직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당장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와 학생들과의 래포 형성을 중심에 둔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 있습니다.
박정철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조교수, Google Educator Group South Korea (Leader)) :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이용하여 기기묘묘한 사례를 나누셨는데 이를 보다 보면 저도 몰래 줌을 열고 학생들과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송형호 (서울시교육청 정책자문관) : 코로나는 비대면 수업을 앞당겨주었을 뿐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아주 오래된 미래지요. 이 책과 함께 미래로 출발하시길!
유병선 (전주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교사, GEG전북 공동리더) : 각종 온라인 수업 도구의 홍수 속에서 수업 사례를 테마로 하여 도구를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책.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수업 사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장은경 (가락고등학교 수석교사) : 실시간 학급조회 때 학생들과 나눌 수 있는 간단한 출석 미션부터 실시간 수업 운영의 깨알 같은 다양한 팁, 수업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단계별 디지털 툴에 대한 안내까지 블로그와 유튜브를 일일이 뒤지지 않아도 되게 집약적으로 모아둔 친절한 책입니다.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 코로나19가 지나간 이후에도 온라인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이 혼합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수업을 혁신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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