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억
섬강 치마베루에서 자라다 | 중학교 입학을 포기하다 | 처방 없는 지병이 시작되다
미인가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다 | 리어카 채소장수로 돈 벌다 | 춘계성 결막염 진단을 받다
공직입문
방위병,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다 | 면사무소에 첫 발령 받다 | 강원도청으로 영전하다
첫 만남, 50일 만에 결혼하다 | 신혼시절 7급 공채에 합격하다
광화문에서
내무부에 입성하다 |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와 학사학위를 취득하다
지병, 몸에 스미다 | 느타리버섯과 금품수수 사건 | 특별교부세, TOP 뉴스
세금횡령 사실, 상급자에게 보고했습니까? | 내무부 공무원의 겉과 속
지방재정 소고
강원도로 귀향
20년 만에 강원도로 내려오다 | 화천군 부군수에 부임하다 | 금연하고 트윗하고
인생 2막을 구상하다 | 강원도 기획관, 문화관광체육국장
수구초심
원주 부시장에 부임하다 | 급조밴드로 데뷔하다 | 엄니와 소양로 동행
30년만의 사랑고백 엽서 | 젼에게
차 한 잔 하면서
일 잘하는 실무자 | 일 잘하는 관리자 | 내 마음 속 어록
자전거 여행
왕초보, 원미산 벙개에 참가하다 | 어떤 젊은이의 휴전선 자전거 횡단
해남 땅끝마을까지 | 부산 을숙도까지 | 추니의 자전거 사랑
꿈, 새로운 시작
자전거 세계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