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Ⅰ.
유르스나르의 작고 하얀 집
미도리 씨의 책
이치요의 참을성
『인도 야상곡』과 분신
세 가지 지구적 감성의 교착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키냐르의 작품
매혹적인 ‘외국어’ 문학
사진의 예감에 이끌려
북쪽의 깊이, 남쪽의 상냥함
독서 일기
우리 마음이 사랑하는 어떤 것
보리밭에 핀 빨간 양귀비꽃
우리는 타인에게 무엇을 빚지고 있는 걸까
Ⅱ.
소설 속의 가족
작품 속의 ‘모노가타리’와 ‘소설’?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세설』
Ⅲ.
『번역사의 프롬나드』, 쓰지 유미
『이탈리아 기행』, 괴테
『뉴욕 산책 - 길을 걷다 39』, 시바 료타로
『조르주 상드의 편지』, 조르주 상드
『교수형의 언덕』, 에사 드케이로스
『기구氣球의 꿈 - 하늘의 유토피아』, 기타오 미치후유
『어제의 깨달음 - 재난 연도의 기록』, 나카이 히사오
『제라르 필리프 전기』, 제라르 보나르
『토머스 쿡의 여행』, 혼조 노부히사
『제임스 조이스 전기』, 리처드 엘먼
『여름 소녀·들어라, 바다의 소리를』, 하야사카 아키라
『이집트로부터』, 장 그르니에
『작가살이』, 애니 딜러드
『모래처럼 잠들다 - 예전에 ‘전후’라고 하는 시대가 있었다』, 세키가와 나쓰오
『프라토의 중세 상인』, 이리스 오리고
『뼈』, 페멘응
『전쟁의 슬픔』, 바오닌
해설_ 모든 것은 옛날 옛적 이야기, 아오야기 유미코
문고판 해설_ 깊고 넓은 독서, 마쓰나가 미호
옮긴이의 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