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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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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만동화 문고 시리즈.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이 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펴냈다. 이 책을 쓴 고정욱 작가는 책 속에서도 아이들을 지도해 주는 동화작가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동화 속 캐릭터를 빌어 작가의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산별초등학교에서는 한바다신문사 어린이 백일장을 대비해 ‘작가클럽’을 모집한다. 어린이회장 선거를 하면서 라이벌 사이가 된 주인공 보람이와 엄친아이자 전교 회장인 우석이 그리고 글을 잘 쓰고 싶거나 장래의 꿈이 작가인 아이들이 작가 클럽에 모인다. 하지만 보람이와 우석이의 대결은 작가클럽에서도 계속되는데…. 1. 우석이를 이기고 싶어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1년 6월 24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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