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 
: “이 책의 매력은 마치 내가 예일대 학생들과 함께 강의실에서 인지심리학 수업을 듣는 것 같은 생동감을 전해준다는 데 있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가 왜 ‘지구상의 특별한 존재’인지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담은 인지심리학에 빠져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다니엘 H.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 “우리를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길로 인도할 월드 클래스 지침서!”“우리를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길로 인도할 월드 클래스 지침서!”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 “올바른 추론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인지적 함정을 명료하게 간추린 전문가의 안내서!”
로버트 치알디니 (애리조나 대학 교수,《설득의 심리학》 저자) : “사고에 관한 8개의 오류, 그리고 그 오류를 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아주 훌륭한 원투펀치다.”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 저자) : “더 나은 사고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폴 블룸 (예일 대학교 심리학 교수, 《Just Babies》, 《공감에 맞서》,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저자) : “우리가 더 똑똑하고 더 지혜롭고 심지어 더 친절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생각에 관한 필독서!”
마지린 바나지 (하버드대학교 교수) : “정확하면서 유머러스하다. 과학적인 지식과 실용적인 조언이 훌륭하게 버무려 있는 책!”
안나 로슬링 뢴룬드 : “놀랍도록 훌륭한 예시를 들어가며 추론 과정을 이해하는 방법과 이를 향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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