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골드스미스 (싱커스50 선정 1위 경영 코치, 『트리거』 『라이프 스토밍』저자) 
: 크리스틴 포래스는 오늘날 기업과 사회가 직면한 직장 내 무례함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무례함이 어떻게 개인과 조직에 피해를 입히는지 생생히 알 수 있다.
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이 책은 무례함이라는 질병이 우리의 삶과 직장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치료법까지 알려 준다. 막말이 판치는 지금, 꼭 필요한 책이다.
라즐로 복 (구글 인력운용담당 부사장,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알에이치코리아, 2015)의 저자) : 저자는 작은 행동 하나가 인간관계, 팀 그리고 조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인 증명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밝혀냈다.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조직으로 거듭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톰 가드너 : 네트워크로 연결된 현대 사회에서 꼭 읽어야 할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좌절감에서 벗어나 나와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도구를 선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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