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
'미적분'이라고 하면 보통 수많은 교과서를 떠올리고 지루한 추상적인 방정식을 연상한다. 하지만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서도 미적분을 발견한다.
이 책은 하루하루 겪는 일을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미적분을 찾아내어 단순한 관찰로부터 수학이 자연스레 드러나도록 이끈다. 또한,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며, 수학에 대한 사전 지식도 크게 필요하진 않다. 이 책은 주변을 둘러싼 미적분을 발견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이끌 것이다. 들어가며
: "미적분은 공학과 의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 통계학 등 다양한 영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는 어떨까요? 이 책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미적분을 찾음으로써 답합니다. 커피가 식는 것부터 우산을 때리는 빗방울까지, 여러분은 이제 매일의 삶을 예전과 같이 바라볼 순 없을 것입니다."
: "명쾌한 스타일과 신선한 접근법을 통해,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실제 일상의 사건과 관련된 미적분학의 기본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