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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프로젝트의 창립자인 기후와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 작가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장마크르와 크리스토프는 에너지가 무엇인지부터, 우리 사회가 에너지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사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짚어 준다. 과학, 환경, 역사, 경제, 기술 분야를 넘나들며 에너지과 기후에 관해 뜨겁게 토론하는 현장으로 초대한다.

세계는 여름마다 폭염 기록을 갱신하고, 곳곳이 산불로 타들어 가고 있다. 기후 위기는 이제 미래의 불안이 아니라 현실의 어려움이다. 기후 위기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손에 잡히지 않고, 인류가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낙관도 비관도 다 한가하게 느껴질 뿐이다. 가만히 앉아 기적의 해결책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면 무엇이 가장 문제인지, 개인과 지역 사회, 정부와 기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최근작 :<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 이야기>,<딸과 기후변화를 생각하다>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에너지와 기후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기후 변화 관련 자문 회사인 ‘카본 4’의 공동 창립자이자 싱크탱크 ‘시프트 프로젝트’의 대표이다. 프랑스 기후 고등 위원회 소속 위원이며, 파리 국립고등광업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2100년이 될 때까지 편히 주무세요(Dormez tranquille jusqu’en 2100)》, 《바로 지금! 세상을 구하는 3년(C’est maintenant! 3 ans pour sauver le monde)》 등을 썼다.
최근작 :<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 이야기>,<알랭 파사르의 주방>,<해적 이삭 1> … 총 61종 (모두보기)
소개 :그래픽 아트와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다양한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으며, 보주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만화가들을 만난 뒤 만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해적 이삭》 등의 시리즈를 발표하며 대중과 평론가 모두의 인정을 받았다.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두 번 수상했다.
최근작 :<열두 달 초록의 말들>,<게을러도 괜찮아> … 총 47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 인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글을 쓰고 있다. 역서로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 『세계의 교사』 『말의 무게』 등이 있으며, 저서로 『열두 달 초록의 말들』 『너와 나의 야자시간』(공저) 『게을러도 괜찮아』(공저)가 있다.

   
최근작 :<그 논리, 이상한데요?>,<지구는 시원해질 거야>,<가짜 뉴스 세계에서 살아남기>등 총 133종
대표분야 :청소년 소설 15위 (브랜드 지수 108,186점), 청소년 인문/사회 22위 (브랜드 지수 39,86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