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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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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을 떠돌던 전설상의 인물 돈 후안은 티르소 데 몰리나에 의해 <세비야의 난봉꾼과 석상의 초대>에서 처음으로 문학 소재로 사용됐다. 티르소 데 몰리나의 돈 후안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유럽 각지의 시인과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바람둥이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다.
해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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