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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오프라 윈프리, FBI 협상전담반 등이 채택한 바로 그 효과적인 설득의 심리기술을 30가지로 명쾌하게 정리한 책. 도저히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보이는 순간에조차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비법 코드’를 제시한다.

인간의 뇌는 3개다. 가장 원시적인 파충류의 뇌(뱀의 뇌), 중간층의 포유류의 뇌(토끼의 뇌), 가장 바깥층의 인간의 뇌가 그것이다. 각각의 뇌는 감정상태에 따라 작동하며, 가장 파괴적인 것은 ‘뱀의 뇌’다. 이 뇌가 활동할 때는 비교적 이성적인 다른 뇌들이 작동을 멈추기 때문이다. 공포, 불안, 위협을 느낄 때 바로 이 ‘뱀의 뇌’가 가동된다. 그러므로 상대가 ‘뱀의 뇌’ 상태에 있을 땐 설득이 먹히지 않는다. 그때는 상대가 ‘뱀의 뇌’에서 벗어나 ‘토끼의 뇌’나 ‘인간의 뇌’ 상태로 올라올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당신이 막 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이든 영업사원이든 더 나아가 중견관리자나 CEO든, 일단 이 기술을 습득하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적’을 ‘동지’로 만들고, ‘협력자’는 ‘열광하는 팬’으로 만드는 비결이 바로 이 책에 있다.

밥 에커트 (마텔 회장 겸 CEO)
: 출장길에 돌아오던 비행기에서 이 책을 읽고, 월요일에 바로 실행을 시작했다. 이미 우리 회사 리더 전원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존 번 (<비즈니스 위크> 편집주간)
: 더욱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훌륭하다!
웨인 가티넬라 (웹MD CEO)
: 이제까지 나온 커뮤니케이션 관련 도서 중 가장 중요한 책. 영향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마이클 크리텔리 (피트니 보위스 CEO)
: 여기 나온 예시들은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이었다. 게다가 그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매우 실용적이다.
제이슨 칼라캐니스 (인터넷기업 마할로 CEO)
: 출간과 함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이다. 비즈니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이 책은 앞으로 10년 동안 비즈니스와 삶의 영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의 한 권이 될 것이다.
: 모든 인간관계와 상호작용에 도움이 될 생생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인간 행동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보석처럼 빛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0년 4월 3일 출판 새책

최근작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나는 왜 내가 제일 힘들까>,<토킹 투 크레이지>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9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 동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인트랜스 번역원의 영어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퍼시픽》 번역 작업에 참여했고, 옮긴 책으로 《설득의 심리학1》, 《백만불짜리 설득》,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소비자학》,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 《성격: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당신은 이미 읽혔다》 등이 있다.

타임비즈   
최근작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공짜 점심은 없다>,<4초>등 총 5종
대표분야 :경영전략/혁신 18위 (브랜드 지수 25,48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