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왕립 장학생으로 학위를 받은 국내 1호 협상학 박사 한국협상아카데미 김성형 원장이 오랜 실전 경험과 연구 끝에 정리해낸 협상형 성향 유형 파악법을 바탕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면서도 상대방 또한 만족을 느끼게 만들고, 이후에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장기적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실전 협상 비법이 담겨 있다.
그가 전하는 협상 솔루션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전략.전술측면에서 협상을 다루는 기존의 협상 관련 책이나 강의와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여 내 제안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우호적 인간관계를 조성하는 법에서부터 실전 협상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들에 대처하는 요령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현장감 있게 설명한다.
그 효과와 신뢰성은 삼성 각 계열사 및 포스코, 우리투자증권, KT, 화이자 등을 비롯한 대기업 대상 강연을 통해 이미 입증되었고, 온라인 강의 사이트 크레듀에서 5년 연속 분야 1위를 하며 3만 일반 직장인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작 :<협상 천재가 된 홍대리> ,<현대 국제정치 핵심논쟁 12제>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왕립장학생으로 정책학 박사 학위(협상학 전공)를 받은 국내 협상학 박사 1호이기도 한 역자는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로 협상학을 강의하고 방위산업학회 운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억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를 운영하는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인 한국투자공사의 협상팀 뿐만 아니라, 삼성, 포스코, 우리투자증권, KT, 화이자 등 국내 글로벌 기업, 의료기관, 외교통상부, 행안부, 노동부 등 정부기관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협상 컨설팅 및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협상 전문가이다. 국내 최초의 협상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협상아카데미를 설립하여 협상 세미나와 컨설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화리더십개발원을 비롯한 750여 개 기업과 대학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김종훈 FTA협상단 대표가 극찬하고
삼성, 포스코가 인정한 국내 최고의 협상 솔루션!
“협상력이 있으면 누구 앞에서도 두렵지 않다!”
획기적으로 실적과 성과가 올라가는 실전형 협상력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누구나! 당장! ‘협상’하라!
‘아, 납품 받아내려면 진작 통화했어야 하는데…….’
‘그 사람이면 내 제안을 들어줄 법한데 한번 찾아가서 이야기해볼까?’
그러면서도 또 통화를 미루고 결국 방문을 포기한다. 절절대면서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젠 정말 지치고 고달프기 때문이다. 이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문제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유형의 것이든 무형의 것이든 누군가의 협조와 동의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물건 하나를 팔 때도, 이윤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조정할 때도, 사업적 공조를 요청할 때도 나의 제안이 상대방으로부터 수용되어야만 한다. 그와 같은 업무적 사안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성적을 요구할 때도, 아이가 부모에게 용돈을 타낼 때도, 이성 간의 구애에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진 당사자가 내 뜻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허사로 끝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 일방적인 바람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다산라이프 신간 『협상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저자, 한국협상아카데미 김성형 원장은 이와 같은 문제의 원인이 무작정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데 있다고 단언한다. 요컨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설득이 아니라 ‘협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득은 일방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떼를 쓰는 것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설득을 할 때는 늘 절절맬 수밖에 없고, 그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면 제안 시도조차 거리껴지게 된다. 이에 반해 협상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 또한 상대방에게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주는 이른바 ‘기브 앤드 테이크’의 방식이다. 따라서 협상을 하는 사람은 당당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받은 만큼 손해를 봐야 하는 제로섬 게임 식의 기브 앤드 테이크는 진정한 협상이라 할 수 없다. 협상의 목적은 결국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기브 앤드 테이크를 하면서도 서로 윈-윈하는 협상이 가능한 이유는 나와 상대방이 가진 가치판단의 기준과 욕구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내줄 수 있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자기가 주어야 할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이에 상대방의 성향만 잘 파악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작은 인풋으로도 쉽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실전 경험과 연구 끝에 정리해낸 협상형 성향 유형 파악법을 바탕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면서도 상대방 또한 만족을 느끼게 만들고, 이후에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장기적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실전 협상 비법이 담겨 있다.
박사 학위 찢고 현장 전문가로 우뚝 선,
국내 최고 협상가의 100퍼센트 실전형 협상!
저자인 김성형 원장은 영국 셰필드대학교에서 왕립 장학생으로 학위를 받은 국내 1호 협상학 박사다.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협상학을 강의하던 중 현장 경험 없는 이론의 무용함을 스스로 절감하고 눈물을 머금고 박사 학위증을 과감히 찢어 버렸다. 그리고 한국협상아카데미를 직접 설립해 750여 개 기업의 주요 협상을 승리로 이끌며 당당히 현장 전문가로 탈바꿈했고, 그 오랜 기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당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100퍼센트 실전형 협상을 정립했다.
그가 전하는 협상 솔루션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전략 ? 전술측면에서 협상을 다루는 기존의 협상 관련 책이나 강의와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여 내 제안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우호적 인간관계를 조성하는 법에서부터 실전 협상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들에 대처하는 요령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현장감 있게 설명한다. 요컨대 직업적 전문 협상가를 위한 협상이 아니라 누구나 현실에서 겪는 일반적 협상 사안들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이다. 그 효과와 신뢰성은 삼성 각 계열사 및 포스코, 우리투자증권, KT, 화이자 등을 비롯한 대기업 대상 강연을 통해 이미 입증되었고, 온라인 강의 사이트 크레듀에서 5년 연속 분야 1위를 하며 3만 일반 직장인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저자는 “협상력이 없으면 일도 삶도 고달프다”고 말한다. 우리는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매일같이 협상의 상황에 직면하지만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무작정 설득하거나 생떼를 부린다. 그러고는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거나 혹여 얻는다 해도 상대방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곤 한다. 이 책을 통해 실전 협상에 대해 명확한 개념을 체득하고 이를 활용한다면 늘 당당하게 원하는 것을 얻는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