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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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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존해 있는 한국 아나키스트 중 최고령인 수민 이문창 선생(1927년생 95세)이 (사)국민문화연구소를 중심으로 전개한 20세기 후반 자유공동체운동의 대장정(아나키즘 실천 운동)을 현장에서의 실천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저술한 것이다.
이문창 선생은 2008년에 해방 후 약 10년간의 한국 아나키스트들의 투쟁과 활동을 그린 『해방 공간의 아나키스트』(이학사)를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해방 공간의 아나키스트』에 이어 그후 약 50년간의 아나키스트들과 학생들, 활동가들의 사회운동을 그린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2년 9월 30일자 '책&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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