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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동화 시리즈 17권. 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십수 년 동안 동네 길고양이를 보살펴온 이미례 작가의 첫 단편 동화집이다. 교실 안, 집에 가는 길, 공원, 동네 가게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생명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주변의 작고 소중한 존재들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쪼쪼그만 녀석들
노랑 비누 이야기
돌멩이와 솔방울
다복이의 바다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작가의 말

최근작 :<나팔꽃이 말했어요>,<모두의 동화 초등 저학년 필독 추천도서 (쉬운 읽기 2) 세트 - 전5권>,<모두의 동화 1~30 세트 - 전30권>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81종 (모두보기)
소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얻으며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똥찐빵 대 똥 일기』,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5월의 1학년』, 『봄날의 곰』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cmmiiyy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