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는 강감찬 장군은 얼굴이 못생겼다고 어린 시절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다. 그러나, 강감찬은 자신의 생김새에는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몸과 마음을 닦는 데에 힘을 쏟아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지혜와 용맹으로 나라와 백성을 구했다. 중앙어린이 인물 이야기 여덟번째 권이다.
글쓴이의 말
1. 별이 떨어진 곳
2. 꼬마 대장
3. 장가들기
4. 호랑이보다 무서운 사람
5. 거란의 침입
6. 무신들의 반란
7. 강감찬과 이설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