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준 
: 코골이 치료는 수술이 전부라고 생각했었는데 왜 먼저 수술을 해서는 안 되는지도 알게 되었다. 수술 안 하고도 숨 잘 쉬고 잘 자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았다.
김주하 (한국비즈니스협회 대표) : 그동안 수십 개의 특허와 인증 그리고 수상 경력은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알 수 있는 산물이기도 하다. 누구나에게 다 필요한 책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생명과 건강을 찾게 해줄 귀한 책이 될 것이다. 그 누군가가 이 책을 보고 있는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이성용 : 저자인 청풍소장은 20여 년 이상 코골이 수면무호흡 분야를 연구하며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주목해 인체 친화적인 자연주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건강하려면 잠을 잘 자야 하고 숨을 잘 쉬어야 한다. 오늘 밤 당신의 잠이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숨에 달렸다.
최규옥 (사회복지법인 곰두리재단 복지TV 회장) :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예전 같지 않고 피로와 두통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였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나이 70이 다 되어서야 황청풍 소장을 알게 되었고 자연친화적이면서 과학적인 그의 발명품 덕분에 깊은 잠을 자게 되었다.
한학희 (경영학박사, 중앙대 겸임교수, 케이엘넷 전무이사) : 50대 들어 아내가 내 코고는 소리에 힘들다는 소리를 하곤 하였다. 같은 모임의 청풍소장을 만나 물어보니 수면 상태를 녹음해 보라고 했다. 심상찮은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어 수면다원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중증 무호흡환자라는 것이다. 청풍소장이 개발한 목과 숨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구의 도움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코골이가 사라진 것은 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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