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5
제1부 나를 밝게 하는 공부 9
- 불교! 몰라도 좋다 -
1장 공부에 가까워지는 글·11
2장 사유의 아침에 내가 나를 안 가리면·35
3장 암자에 혼자 앉아·58
4장 말 가지고 노는 사람들·88
5장 허튼 소리지만 하고 싶다·110
제2부 교양은 지혜를 만나야! 129
- 생각은 마음을 만나야 -
1장 아상을 덜어내는 동물관·131
2장 동서양 고전 속에서 본 부처의 성품·144
3장 선과 양생, 그 시작되는 곳은 하나·179
제3부 선 수행 마당 203
- 선방禪房 문고리를 잡고 -
1장 앉아 있는 ‘간화선’의 오해·205
2장 성북동 길상사에서·260
3장 몸은 도가 숨 쉬고 있는 집·280
4장 옛사람들이 쓰는 말·297
5장 스승의 눈, 제자의 눈·331
제4부 뉘우침이 온 시간 343
- 도인道人도 참회한다 -
1장 작은 뉘우침에 큰 길 열린다·345
2장 바닥을 치고 나온 공부·356
3장 마음은 기억할 수 없는 것·379
제5부 갈고 닦는 절 집안 397
- 누가 성품을 가리고 있는가? -
1장 어록을 못 놔 버린 선승·399
2장 성철 스님의 손에 든 무기와 중도론·426
3장 무차대회가 남긴 그림자·444
제6부 땅에 내가 발 딛고 있다 477
- 다시 듣는 옛사람 법문 -
1장 천 개의 눈 중에 바른 눈?·479
2장 다리 밑에는 물이 흐르고·493
3장 알을 품고 있는 닭은 때를 알아·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