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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친구야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은이),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이정원
(옮긴이) |
보물상자
| 2009년 7월
최저가
:
5,200원
I
최고가 : 5,200원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E09 [위에서부터 3번째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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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1)
지은이 :
나카가와 히로타카 (中川 ひろたか)
최근작 :
<카이의 별난 산책>
,
<얘들아, 손 씻으러 가자!>
,
<내 똥을 따라가면?>
… 총 17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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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고구마 방귀 뿡!』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림책 작가이다. 『울었어』로 제10회 일본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쓴 책으로는 『내 똥을 따라가면?』. 『얘들아, 손 씻으러 가자!』 등이 있다.
그림 :
하세가와 요시후미 (長谷川 義史)
최근작 :
<내가 라면을 먹을 때>
,
<아빠, 잘 있어요?>
,
<하루 종일 미술시간>
… 총 147종
(모두보기)
소개 :
1961년 오사카 출생. 『배짱 할머니의 죽』으로 제34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이로하니호헤토』로 제10회 일본그림책상을, 『내가 라면을 먹고 있을 때』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을, 제57회 소학관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주된 작품에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빵집의 로꾸」 시리즈,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유치원에 가기 싫어』 『아빠, 잘 있어요?』 등 이 있습니다.
옮긴이 :
이정원
최근작 :
… 총 3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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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여행을 다니며 만화와 영화로 일본어를 배웠다. 옮긴 책으로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2-한낮에 뜬 달』, 『빛의 바다』, 『언덕길의 아폴론』 등이 있다.
유치원은 흥미진진한 놀이터이자 즐거운 배움터!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엄마들은 대부분 걱정이 앞서지요. 아이가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달라진 환경에 무사히 적응할지, 낯선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을지, 또래 친구들과는 다툼 없이 즐겁게 어울릴지……. 달라진 환경,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로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불안 증세로 이어질 만큼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런 아이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면서도, 엄마들은 우는 아이를 한사코 떼어 놓고 유치원(어린이집)을 나서지요.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잘 견뎌 내기만 하면, 유치원(어린이집)은 아이에게 흥미진진한 놀이터이자 즐거운 배움터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도서출판 보물상자에서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곧 들어가는 아이들이나, 이미 들어갔지만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일상을 재치 있고 아기자기하게 그려...
유치원은 흥미진진한 놀이터이자 즐거운 배움터!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엄마들은 대부분 걱정이 앞서지요. 아이가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달라진 환경에 무사히 적응할지, 낯선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을지, 또래 친구들과는 다툼 없이 즐겁게 어울릴지……. 달라진 환경,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로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불안 증세로 이어질 만큼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런 아이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면서도, 엄마들은 우는 아이를 한사코 떼어 놓고 유치원(어린이집)을 나서지요.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잘 견뎌 내기만 하면, 유치원(어린이집)은 아이에게 흥미진진한 놀이터이자 즐거운 배움터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도서출판 보물상자에서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곧 들어가는 아이들이나, 이미 들어갔지만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일상을 재치 있고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은, 유치원(어린이집) 생활에 대한 아이들의 기대와 호기심, 친근함을 높여 줄 것입니다. 유치원의 일상 - 즐거운 입학식, 모두모두 반가워요! 시리즈의 첫 권 《오늘부터 친구야》는 유치원의 입학식 풍경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유치원의 선배 언니 오빠들은 새내기 유치원생들을 데리고 다니며 유치원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을 조근조근 일러 줍니다. 신발은 신발장에, 쉬가 마려우면 화장실로, 친구끼리는 싸우지 말고, 놀고 나면 장난감은 제자리에……. 그리고 이야기하지요. “서로 친하게 지내자, 우린 친구니까!” 《오늘부터 친구야》는 아이들에게 유치원이란 곳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곳,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곳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친구야!”라고 새 친구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 아이들, 유치원 구석구석을 안내하며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들려주는 아이들, 서로 챙기며 함께 어울려 노는 아이들은, 처음 유치원에 들어온 아이들이 느낄 낯설고 두려운 마음을 다정하고 포근하게 달래 줍니다. 또한 친구를 사귀는 기쁨과 설렘, 누군가의 환영을 받을 거란 기대감까지 안겨 주지요. 또한 《오늘부터 친구야》는 개구지고 천진난만한 표정이 살아 숨쉬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감도를 한층 높여 줍니다. 아이들이 그린 듯 비뚤빼뚤한 선과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이 어우러져 인상적이고 산뜻한 이미지를 주지요. 즐거운 유치원의 일상을 그린 《오늘부터 친구야》를 함께 보면서, 아이에게 친구를 사귀는 기쁨,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세요. 아이가 훨씬 편안하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