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1 이제 나를 만나러 간다
1퍼센트에 거는 기대
- 다시 세상 속으로
- 백척 간두 위의 명상
그림 같은 내 고향
- 송리 저편의 그리움
- 옛집 사랑방과 '세 사람'
- 할아버지의 부채와 모기장
- 몰고개의 품, 어머니
- 아버지는 면장님
- 첫 그림을 만나다
서울로 가다
- 꽃처럼 예쁜 선생님
- 정치가를 꿈꾸다
- 장국밥과 개똥참외
- 운명적 만남
- 결혼, 새로운 시작
- 단호한 결정
- 손자 손녀는 내 기쁨
가슴 아픈 헤어짐
2 내가 사랑한 조선의 예술
옛 그림에 흘리다
인연을 따라가니
-<박연폭>의 감동
- 정열의 화가, 정선
고결한 품격에 눈뜨다
- 서늘한 묵향, 능호관 이인상
- 강세황과 심사정
풍류 깃든 화가들
- 학이 되어 날아간 화선, 단원 김홍도
- 단원의 은일한 삶과 더불어
- 마지막 대가, 오원 장승업
- '공산무인'과 호생관 최북
나를 사로잡은 도자기
- 신령으로 모신 달항아리
- 작아서 아름다운 것들
- 새색시 같은 개구리 연적
자랑스런 민예품
- 간결의 미학, 목공예
3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김환기와 이중섭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20세기의 문사들
- 김여와 청명의 학풍
- 열정의 서예가, 여초
- 풍서헌 이야기
추억 속의 두 사람
- 진정한 미술사학자, 이용희
- 살아 있는 한국미, 최순우
조선미의 예찬자
영혼의 불꽃
4 우리 땅을 찾아서
유배된 예술가
- 거만한 추사, 당당한 추사
- 서러운 서귀포
땅끝으로 가는 길
- 무등산 젖줄 아래
- 푸른 비가 내리는 녹우당
오늘 안양루에 올라
- 부석사로 오르는 길
- 서산 마애불 앞에 서면
소운 선생의 풍류 정신 - 이문구(소설가)
진솔한 삶과 넘치는 사랑 - 안휘준(문화재위원장, 미술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