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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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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릎읽기 시리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경실 작가의 <그리고 끝이 없는 이야기>를 분위기 있는 그림으로 새롭게 펴냈다. 동철이 선배가 명훈이와 세 친구에게 한국 주유소 금고의 돈을 훔치자고 한다. 나중에 부자가 되면 주유소 사장한테 돈도 갚고, 가난한 사람도 도울 것이니 문제없다면서 말이다. 싫다는 명훈이에게 동철이 선배는 부자가 되면 백화점을 지어 부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설득한다.

비록 도둑질이 나쁜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반에서 회장을 하기도 어려운데, 부사장이라니. 명훈이는 딱 한 번만 나쁜 일을 해서라도 동철이 선배가 말하는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어진다. 돈 걱정하지 않고, 시험이나 공부에 시달리지 않는 세상 말이다. 하지만 그냥 이대로 살더라도 자신을 믿는 가족도 마음에 걸린다. 수요일 새벽 세 시, 명훈이는 현관 문손잡이를 잡고 망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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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학교생활 안전>,<가정 폭력 안전>,<사회 재난 안전> … 총 338종 (모두보기)
인터뷰 :강아지와 튜울립을 닮은 작가 - 2001.08.24
소개 :
최근작 : … 총 26종 (모두보기)
소개 :말이나 글을 전하는 일보다 그림 그리는 게 편한 사람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마법의 나날들』, 『쓸모가 없어졌다』, 『잃어버린 일기장』, 『어느 날, 사라진』, 『지하의 아이 지상의 아이』, 『이제 돌고래는 자유야』 등이 있다.

크레용하우스   
최근작 :<외계인 학교>,<내 별명은 윤배추>,<4분의 기적>등 총 340종
대표분야 :국내창작동화 21위 (브랜드 지수 89,97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