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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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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진 그리스도인, 깊은 신앙적인 성숙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 십자가 복음에 관해 강의하는 사역자와 목회자를 위한 책이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소개하며 온전한 복음이란 어떤 것인지 이야기하며, 그 능력과 축복 가운데 우리가 들어와 있음을 보여준다.
십자가 구원을 받았으면서도 어째서 계속 죄와 행위의 문제에 매여 있는가?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의 탁월한 이야기꾼 데이비드 그레고리 잃어버린 복음의 ‘나머지 절반’을 경함하다! 십자가 사건이 있은 지 2천 년이 흘렀지만, 우리는 그 의미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주님이 베푸신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려고 열심을 내면서도, 정작 그 내용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이 책은 잃어버린 복음의 절반인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믿음으로 말씀 가운데 거할 때 누리게 되는 온전한 복음이란 어떤 것인지 이야기하며, 이미 우리가 그 능력과 축복 가운데 들어와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 자신이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 더 깊은 신앙적인 성숙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 - 십자가 복음에 관해 강의를 준비하는 사역자와 목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