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해준 대로, 남들 따라 사는 삶을 깨뜨리는 인생 복구서. 하나님은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을 독창적으로 만드셨지만, 많은 이들은 자기 비하와 부정적인 메시지에 갇혀 스스로 자신의 참모습을 잊거나 애써 외면하며 살아간다고 지은이는 지적한다.
지은이는 더 이상 '세상의 최고'가 되는 것에 목숨 걸지 말라고 말한다. 그 대신 '자기 자신이 되는 데 최고'가 되라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만의 레이스를 찾아 달려갈 때, 누구나 인생의 승자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강연가이자 목사인 데이비드 포스터는 평생토록 비교당하거나, 평가 받으면서 마음속에 깊이 박혀 버린 ‘평범함’의 꼬리표를 떼어 버리고,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서약('나 자신이 되는 데, 지금 있는 곳에서, 내게 있는 것으로, 할 수 있을 때 탁월해지겠습니다')에 귀기울여보자.
세상이 정해준 대로, 남들 따라 사는 삶을 깨뜨리는 ‘진짜’ 인생 복구서!!
이 책은 평범함을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평생토록 비교당하고, 평가 받으면서 마음속에 깊이 박혀 버린 ‘평범함’의 꼬리표를 떼어 버리고 싶다면, 남들이 내게 지워놓은 한계를 뛰어넘는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평범함’거짓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탁월한’ 모습으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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