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01 너도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어
Day 002 빙판은 조용한 위협이야
Day 003 평소에 운동 좀 할 걸Ⅰ
Day 004 얼굴에 화가 다 드러나
Day 005 여행도 좋지만 좀 먹읍시다
Day 006 아침부터 달달하게
Day 007 뒷좌석도 안전하진 않아
Day 008 평소에 운동 좀 할 걸Ⅱ
Day 009 내 동생은 절대 안 된다
Day 010 여행지에서 폭포는 못 참지
Day 011 누구나 사랑하는 판다
Day 012 몸의 소중함을 배우네
Day 013 강력한 손힘을 가진 마사지사
Day 014 꽤 괜찮은 친구 마유
Day 015 할아버지에겐 손자가 있어요
Day 016 아들이 속한 축구팀
Day 017 단것 좋아하던 네가 웬일이야
Day 018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면
Day 019 아무튼 거짓말이기만 해 봐
Day 020 따라가는 게 가장 확실해
Day 021 서로서로 바쁜 것도 괜찮아
Day 022 진작 확인하지 그랬어
Day 023 간호사님은 천사야
Day 024 국제결혼에 대한 생각
Day 025 동물원에 가는 셔틀
Day 026 그림은 취미로만 하는 걸로
Day 027 좀 치우고 살자, 친구야
Day 028 나 김칫국 마신 건가
Day 029 부장님의 큰 그림인가
Day 030 아무래도 전문 식당이 최고지
Day 031 우린 최고의 팀이죠
Day 032 희망을 잃지 말자
Day 033 막판에 일 시키는 부장님
Day 034 먹는 걸로 절교하기 없기
Day 035 슈퍼카를 사랑하는 아들
Day 036 머리 빗겨 주는 언니 최고
Day 037 지금이 찬스다, 친구야
Day 038 갑작스레 실례한 아기
Day 039 남자는 평생 아기야
Day 040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땐
Day 041 전공 정하기가 제일 힘들어
Day 042 내게 영화관은 사치야
Day 043 여권 사진 찍으러 사진관으로
Day 044 밸런스 게임
Day 045 머리 다듬으러 미용실로
Day 046 하필 왜 내 졸업식 날에
Day 047 겨울 결혼도 낭만 있잖아
Day 048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를 만난다면
Day 049 나도 아빠랑 친하고 싶은데
Day 050 여행 와서 무알콜 맥주 한잔
Day 051 밤마다 파티 하는 이웃
Day 052 유명한 사람 맞는 거 같은데
Day 053 하필 고속 도로에서 멈추다니
Day 054 그래도 이웃인데 인사는 해야지
Day 055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면 다 젖어
Day 056 당근을 어떻게 먹으라고
Day 057 여자들이 옷장을 열고 하는 말
Day 058 느낌 있게 커피 포장해 가기
Day 059 부장님 참 왜 그러실까
Day 060 유럽 식당을 갈 수도 있으니
Day 061 전화기를 두고 나간 엄마
Day 062 해변의 도시 샌타모니카
Day 063 여전히 주사기는 무서워
Day 064 사내 커플이 맞긴 맞네
Day 065 차라리 차를 두고 올 걸
Day 066 건망증이 심해지네
Day 067 뭐만 뜨면 UFO 같아
Day 068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친구
Day 069 진작에 말을 해 주지 그랬어
Day 070 외국인이 길을 헤매고 있을 땐
Day 071 영어를 알면 이런 옵션이 생기지
Day 072 여가 시간에 솔직히 뭐 해
Day 073 갑자기 이사 가게 생겼네
Day 074 대체 더 이상 어쩌라는 거야
Day 075 숙박지에서 만난 인연
Day 076 전화기 언제 내려놓을 거니
Day 077 이 정도 상태의 차는 거저라고
Day 078 택시에서 내리는 곳 정확히 말하기
Day 079 유머 감각이 더 좋은 건가
Day 080 약간 불공평한 거 같기도 하고
Day 081 미래의 사위를 환영합니다
Day 082 지구 온난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Day 083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Day 084 어색한 사이에 어떻게 만나
Day 085 아기 데리고 휴가 가기 힘들지
Day 086 굳이 요리하지 않아도 돼
Day 087 초보 운전에게 비는 쥐약이야
Day 088 지옥에서 온 트레이너
Day 089 이렇게 무심하기 있기 없기
Day 090 사자마자 고장 나면 짜증나지
Day 091 그 작은 손으로 과일 깎지 마
Day 092 할아버지가 더 잘 알고 계셔
Day 093 멋진 젊은 택배 기사님
Day 094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Day 095 왕초보영어가 이 정도였나
Day 096 무거워지는 부모님의 어깨
Day 097 짬뽕을 못 먹는 슬픔
Day 098 가구 용달 서비스
Day 099 이런 관계 너무 좋아
Day 100 내 스타일이지만 색상이 없을 땐
Day 101 어릴 땐 참 잠이 안 왔지
Day 102 상사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
Day 103 요가 수업 일부러 빠진 게 아니야
Day 104 자기 약간 의심스럽다
Day 105 호텔 방 열쇠를 두고 나왔다면
Day 106 엄마의 특별한 샌드위치
Day 107 인공 지능을 두려워하지 않는 친구
Day 108 경찰서에 사고 보고하기
Day 109 뭐야… 자랑하는 거야?
Day 110 식사하고 기분만 망쳤네
Day 111 트렁크가 많이 모자라
Day 112 엄청 웃긴 스탠드업 코미디언
Day 113 슈퍼모델의 조언 한마디
Day 114 역시 친구밖에 없어
Day 115 마가리타 한잔하실래요?
Day 116 에어컨은 왜 이리 비싼 거야
Day 117 그사이에 사장님이 된 친구
Day 118 허리 조심하세요, 기사님
Day 119 마유빌에 이사 온 이웃
Day 120 마일리지로 무료 비행하자
Day 121 다툼의 결말은 음식으로
Day 122 헬스클럽에서 싹트는 우정
Day 123 이중 언어 구사자의 여유
Day 124 데이트 신청 처음 해 보는 친구
Day 125 검색대는 이상하게 떨려
Day 126 아들이 걱정되는 엄마
Day 127 친구 덕에 여자 친구 생길라
Day 128 택배만큼 기분 좋은 건 없지
Day 129 나 좀 혼자 있고 싶어
Day 130 준비성 없는 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