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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9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81번부터 90번까지 유안진, 이시영, 강기원, 황학주, 김이듬, 엄원태, 박시하, 전동균, 김은주, 정해종 시인이 그 주인공이다.

수상 :2011년 애지문학상, 2009년 서정시학 작품상
최근작 :<사람>,<여행을 빼앗겨 동백꽃같이 질 때가 있으리라>,<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 총 31종 (모두보기)
소개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 『갈 수 없는 쓸쓸함』 『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 『너무나 얇은 생의 담요』 『루시』 『저녁의 연인들』 『노랑꼬리 연』 『모월모일의 별자리』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가 있다. 서울문학대상, 문학청춘작품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황학주 (지은이)의 말
35년이 지나 다시 세상에 나오는 나의 첫 시집이 요즘 시 읽는 이들에게 새삼 줄 수 있는 작은 의미라도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계속 시를 쓰며 내가 주목하는 곳을 향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시편이 처음 시집에서 부분적으로 퇴고되어 있어 이 시집에 실린 시를 정본으로 삼는다.

2023년 가을

문학동네   
최근작 :<모우어>,<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신사>,<평균율 연습>등 총 4,341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1위 (브랜드 지수 1,473,955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위 (브랜드 지수 4,849,405점), 에세이 1위 (브랜드 지수 2,233,8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