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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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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더 닮아 갈 수 있을까?’를 놓고 끊임없이 발버둥 쳐 왔으나, 예수님과의 거리는 여전히 먼 자신을 본 흔적이다. 저자는 이 책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지만 우리 함께 해 보자’라고 독려한다. 한국 교회에 예수님을 닮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곧 무너져가는 교회의 희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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