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채너티 투데이 : 지역 교회를 목회하는 데 도움되는 큰 통찰을 준다. 켈러의 주장처럼 그리스도인은 가짜 신을 분별하지 않는 한 자신이나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
데이비드 B. 가너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부교수) : 켈러는 십계명의 제1계명을 위반하는 것이 먼 옛날의 문제일 뿐이라는 오만한 결론을 깨트린다. 그는 성경적 신학에 입각해 현대의 맨해튼에서 다년간 노련하게 영혼을 수술해 왔다. 켈러가 내리는 정확한 진단 덕분에 우리는 더 이상 무지할 수도, 냉담할 수도 없다.
월드 : 명쾌하고 흡인력 있는 문체로 표현된 켈러의 지혜와 성경 이해가 돋보인다. 이에 힘입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 마음속의 우상을 파악해 그 허망한 약속을 그리스도 안의 소망으로 대체할 수 있다.
팀 챌리스 (<영적 도약을 위한 준비> 저자) : 팀 켈러는 성경 이야기를 잘 풀어내 들려준다. 이전의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처럼 이 책도 성경 이야기에 기초한 것이다. 읽을 때마다 꼭 처음 듣는 기분이다. 단연 올해 내가 읽은 최고의 책 중 하나다.